🎯 스토아주의자로 일주일 살아보기 · 5일 차

5일차 실천 지침과 필사

나를 네 겹으로 나누고, 2일 차 목록을 다시 꺼냅니다

📖 6개 절📊 표 2✍️ 필사 칸 4
① 이론
② 미디어
③ 실천·필사
④ 과제
⑤ 느낌점

오늘 할 일 세 가지

네 겹으로 나누기 20분, 나를 만든 사람 목록 늘리기 15분, 저녁 점검 5분입니다.

 

섹션 1의 이론이 오늘의 실천으로 넘어오는 다리입니다. 왜 나를 층으로 나눠 보는지, 그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1

나를 설명하는 문장을 층으로 나누면

 

📌 이 절의 핵심

· 여러 층이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

· 나눠 놓으면 두 가지가 보입니다.

· 내가 나를 주로 어느 겹으로 설명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답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 층이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2고, 좀 예민하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약속은 잘 지키는 편이에요."

이 한 문장에 네 겹이 다 들어 있습니다. 고2는 셋째 겹(놓인 자리), 예민한 것은 둘째 겹(타고난 것), 그림은 둘째와 넷째 사이, 약속을 지키는 것은 넷째 겹(고른 것)입니다.

나눠 놓으면 두 가지가 보입니다.

첫째, 내가 나를 주로 어느 겹으로 설명하는지가 보입니다. 셋째 겹만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속과 역할로만 자기를 말하는 경우입니다.

둘째, 넷째 겹이 몇 개인지가 보입니다. 넷째 겹은 내가 고른 것이므로, 그 개수가 곧 내가 나에 대해 결정한 것의 개수입니다.

첫날에 걱정을 두 칸으로 나눴고, 둘째 날에 감정을 세 칸으로 나눴습니다. 오늘은 나를 네 겹으로 나눕니다. 스토아의 방법은 대체로 나누는 것이라고 첫날에 말했습니다.

2

넷째 겹을 늘린다는 말의 실제

 

📌 이 절의 핵심

· 둘째·셋째 겹에 있던 것을 검토해서 넷째로 옮기는 것

· 먼저 말 거는 건 세 번에 한 번쯤 해 보기로 했다

· 동생 일에 어디까지 개입할지는 내가 정한다

넷째 겹을 늘린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셋째 겹에 있던 것을 검토해서 넷째로 옮기는 것입니다.

예를 보겠습니다.

처음 어느 겹인가 검토한 뒤
나는 원래 낯을 가린다 둘째 (타고난 것) 나는 낯을 가리는 편이고, 먼저 말 거는 건 세 번에 한 번쯤 해 보기로 했다 (넷째)
나는 이과생이다 셋째 (놓인 자리) 나는 이과를 골랐고, 화학이 재미있어서 골랐다 (넷째)
나는 장녀다 셋째 (놓인 자리) 나는 장녀이고, 동생 일에 어디까지 개입할지는 내가 정한다 (넷째)

오른쪽 칸이 왼쪽 칸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시기 바랍니다. 낯을 가리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거기에 내가 정한 것이 하나 붙었습니다.

이것이 3절의 「타고난 것을 어느 쪽으로 쓸지 정하라」입니다.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붙이는 것입니다.

3

오늘 무엇을 합니까

 

📌 이 절의 핵심

· 「나는 ○○이다」 형식의 문장을 열 개

· "________________ 에게서 나는 ________________ 를 배웠다."

· 여덟 줄을 다 적었으면 하나를 표시합니다.

세 가지입니다. 삼박자 골격은 그대로입니다.

실천 ① 네 겹으로 나누기 — 20분

「나는 ○○이다」 형식의 문장을 열 개 적습니다. 떠오르는 대로 빠르게 적습니다.

다 적었으면 각 문장 옆에 ①②③④ 중 하나를 표시합니다.

표시 무엇인가
① 사람이면 누구나 지닌 것
② 타고난 기질·재능
③ 놓인 자리·역할
④ 내가 고른 것

표시가 애매한 것이 반드시 나옵니다. 그럴 때는 둘 다 적습니다(예: ②④). 애매하다는 것 자체가 정보입니다.

세고 나서 두 가지를 봅니다.

  1. 어느 겹이 가장 많습니까.
  2. ④번이 몇 개입니까.

그리고 하나를 고칩니다. ②번이나 ③번으로 표시한 것 중 하나를 골라, §2의 방식으로 ④번을 하나 붙여 봅니다.

★ 두 칸 종이를 꺼내십시오. 새로 생긴 것이 있으면 더하고, 칸이 바뀐 항목에 표시를 남깁니다.

실천 ② 나를 만든 사람 목록 늘리기 — 15분

2일 차에 만든 세 줄을 꺼냅니다. 없어졌으면 다시 만듭니다.

형식은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 에게서 나는 ________________ 를 배웠다."

오늘은 다섯 줄을 더합니다. 모두 여덟 줄이 됩니다.

늘릴 때 넓혀 볼 곳

  • 2일 차에는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오늘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 가까운 사람만이 아니라 잠깐 스친 사람도 됩니다. 한 학기 배운 선생님, 알바하던 곳의 사장님.
  •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배운 것도 적을 수 있습니다. 아우렐리우스도 그렇게 했습니다.
  • 사람이 아니어도 됩니다. 책, 영화, 노래에서 배운 것도 한 줄로 적으십시오.

여덟 줄을 다 적었으면 하나를 표시합니다. 그중 이제는 내 것이 된 것 하나. 배웠다는 것도 잊고 지금은 그냥 내가 하는 것.

그것이 오늘 이론 7절의 도착점입니다.

실천 ③ 저녁 점검 — 5분

같은 형식입니다.

  1. 오늘 잘한 것 하나
  2. 오늘 「밖」에 힘을 쓴 순간 하나
  3. 내일 다르게 해 볼 것 하나
  4. 3일 차에 만든 자성예언 문장이 오늘 한 번이라도 맞았습니까
 
4

오늘의 사상가

 

📌 이 절의 핵심

· 견유학파의 철학자입니다. 스토아가 아닙니다.

· 우리가 아는 것은 전부 일화입니다.

· 「디오게네스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여겼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Diogenes of Sinope, 기원전 412?~323?)

견유학파의 철학자입니다. 스토아가 아닙니다.

흑해 연안 시노페 출신입니다. 아버지가 그곳의 조폐 담당이었는데, 화폐를 위조한 혐의로 부자가 함께 추방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가 나중에 「통용되는 가치를 다시 새겨라」를 자기 철학의 표어로 삼은 것이 이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 해석이 있습니다. 화폐를 다시 새기듯 관습을 다시 새기라는 것입니다.

아테네에 온 그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삶을 택했습니다. 광장의 항아리에서 살았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먹고 잤습니다. 부끄러워할 일과 아닌 일의 기준이 관습이 정한 것일 뿐이라는 것을 몸으로 보였습니다.

그는 책을 남기지 않았거나 남긴 것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전부 일화입니다. 그리고 그 일화의 상당수는 후대에 붙은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디오게네스가 이렇게 말했다」는 것은 「디오게네스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여겼다」에 가깝습니다.

그가 스토아와 이어지는 자리는 첫날 2절과 오늘 5절에 적었습니다. 제논이 그의 제자 크라테스에게 배웠습니다.

그가 스토아와 갈리는 자리도 분명합니다. 그는 사회를 떠났고 스토아는 사회로 들어갔습니다. 같은 출발점에서 반대 방향으로 간 셈입니다.

 
5

오늘의 필사

 

아래 네 구절을 손으로 옮겨 적습니다.

오늘 구절 중 둘은 전승입니다. 디오게네스는 글을 남기지 않았으므로 그의 말은 전부 후대의 기록을 통해 옵니다. 그렇게 표시해 두었습니다.

필사 1

“

"햇빛을 가리지 말고 좀 비켜 주시오."

— 디오게네스가 알렉산드로스에게.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애』 6권 전승

옮겨 적기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이 말이 무례한 말입니까, 아니면 가장 정확한 대답입니까. 그가 정말 필요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사 2

“

"어디 사람이냐고 묻거든, 나는 세계의 시민이라고 답하라."

— 디오게네스. 같은 책 6권 전승

옮겨 적기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이 말은 어느 겹에 대한 것입니까. 셋째 겹(놓인 자리)을 거부한 말입니다. 여러분이 거부하고 싶은 셋째 겹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가능합니까.

필사 3

“

"네가 무엇을 하든, 남에게 맡겨진 배역이 아니라
네게 주어진 배역을 잘 해내는 것이 네 몫이다."

— 에픽테토스, 『엥케이리디온』 17 취지

옮겨 적기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배역은 내가 정하지 않고 연기는 내가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맡고 있는 배역 중 연기를 다르게 해 볼 여지가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까.

필사 4

“

"나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로 이루어져 있다."

— 전승. 스토아·견유 계열 격언으로 유통되나 원전 확인 불가

옮겨 적기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이 구절에 「전승」을 붙인 이유를 3일 차에서 확인했습니다. 좋은 말이라도 출처를 모르면 그렇게 적는 것이 정직합니다. 다만 오늘은 옮겨 적습니다. 3일 차의 구절과 달리 이것은 특정 인물의 말로 잘못 붙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를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6

필사를 마치고 — 오늘의 한 문장

 

📌 이 절의 핵심

· "나는 ________________ 를 타고났다. 그것을 나는 ________________ 쪽으로 쓰기로 한다."

·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붙이는 것

네 구절을 다 옮겨 적었다면 마지막으로 한 문장을 만듭니다. 오늘 실천 과제 두 번째 문항에서 제출할 문장입니다.

"나는 ________________ 를 타고났다. 그것을 나는 ________________ 쪽으로 쓰기로 한다."

앞 칸에는 둘째 겹이 들어갑니다. 뒤 칸이 넷째 겹입니다.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붙이는 것입니다.

 
 

다 하셨으면 섹션 4 실천 과제로 넘어갑니다.

두 문항, 각 15점입니다. 실천을 먼저 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정리

1

나를 설명하는 문장을 층으로 나누면 — 내가 나를 주로 어느 겹으로 설명하는지

2

넷째 겹을 늘린다는 말의 실제 — 둘째·셋째 겹에 있던 것을 검토해서 넷째로 옮기는 것

3

오늘 무엇을 합니까 — "________________ 에게서 나는 ________________ 를 배웠다."

4

오늘의 사상가 — 「디오게네스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여겼다」

5

필사를 마치고 — 오늘의 한 문장 — "나는 ________________ 를 타고났다. 그것을 나는 ________________ 쪽으로 쓰기로 한다."

마지막 수정됨: 금요일, 9 8월 2024, 10: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