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실천 지침과 필사
🗺️ 이 페이지의 구성
오늘 할 일 세 가지
동심원 그리기 20분, 오늘 하나 기여하기, 저녁 점검 5분입니다.
섹션 1의 이론이 오늘의 실천으로 넘어오는 다리입니다. 왜 원을 그려 보는지, 그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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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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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의 원을 종이에 옮기면 |
📌 이 절의 핵심
· 선이 보이면 그 선이 내가 그은 것이라는 것도 보입니다.
· 바깥 칸에 누가 있는지
우리는 이미 원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그리지 않았을 뿐입니다.
누구의 일에 마음이 쓰이고 누구의 일에는 쓰이지 않는지, 우리는 매일 그 선을 긋고 삽니다. 그런데 그은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것이라고 여깁니다.
종이에 옮기면 달라집니다. 선이 보이면 그 선이 내가 그은 것이라는 것도 보입니다.
그리고 하나가 더 보입니다. 바깥 칸에 누가 있는지입니다. 대개 놀랍니다. 매일 마주치는데 바깥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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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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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긴다」를 실제로 하면 무엇을 합니까 |
📌 이 절의 핵심
· 넷 다 오늘 안에 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 마지막 줄은 남을 대면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 원은 이 방법으로도 움직입니다.
히에로클레스의 처방은 부르는 말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그대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반 학생을 형제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대신 세 가지가 가능합니다.
| 방법 | 무엇을 하는가 | 예 |
|---|---|---|
| 이름으로 부르기 | 「그 사람」을 이름으로 바꾼다 | 급식실에서 「저기요」 대신 알고 있는 호칭으로 |
| 한 가지 알기 | 그 사람에 대해 모르던 것 하나를 안다 | 같은 반인데 말을 안 해 본 학생에게 한 가지 묻기 |
| 한 번 하기 | 그 사람을 위해 오늘 하나를 한다 | 자리를 비켜 주기, 문을 잡아 주기, 답을 알려 주기 |
| 혼자 알아보기 | 마주치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해 하나를 안다 | 그 직업이 하루에 무슨 일을 하는지 찾아보기 |
넷 다 오늘 안에 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이레 내내 지킨 원칙이 그것입니다.
마지막 줄은 남을 대면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오늘 실천이 이레 중 유일하게 남을 상대로 하는 것이라,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하나를 더 두었습니다. 원은 이 방법으로도 움직입니다. 모르던 것을 알면 그 사람이 한 칸 안으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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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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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엇을 합니까 |
📌 이 절의 핵심
· 마주치는 것 자체가 부담이면 §2의 네 번째(혼자 알아보기)를 고르십시오.
· ★ 그리고 오늘 아무것도 못 했어도 됩니다.
· 오늘 원이 움직였습니까. 아니면 그대로였습니까.
세 가지입니다. 삼박자 골격은 그대로입니다.
실천 ① 동심원 그리기 — 20분
종이 한 장에 원 여섯 개를 겹쳐 그립니다. 가운데가 나입니다.
각 칸에 실제 이름을 넣습니다. 「가족」이라고 쓰지 말고 이름을 씁니다.
| 칸 | 누가 들어가는가 |
|---|---|
| 1 | 나 |
| 2 | 같이 사는 사람 |
| 3 | 자주 보고 마음이 쓰이는 사람 |
| 4 | 같은 반·같은 동네·자주 마주치는 사람 |
| 5 | 이름은 아는데 마음이 쓰이지는 않는 사람 |
| 6 | 그 밖의 모두 |
다 그렸으면 두 가지를 봅니다.
- 4칸과 5칸의 경계가 어디입니까. 매일 보는데 5칸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6칸에 누가 있습니까.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것도 답입니다.
그리고 한 명을 고릅니다. 5칸이나 6칸에 있는 사람 중 오늘 한 칸 당길 사람 한 명.
★ 두 칸 종이를 꺼내십시오. 오늘 새로 생긴 것이 있으면 더하고, 칸이 바뀐 항목에 표시를 남깁니다.
실천 ② 오늘 하나 기여하기 — 하루 종일
고른 그 한 명에게 §2의 네 가지 중 하나를 오늘 안에 합니다.
크기를 키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실천의 목적은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이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작아야 합니다. 작아야 실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 안내. 부담스러우면 말 없이 하는 것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문을 잡아 주는 것도, 자리를 비켜 주는 것도 원을 당깁니다. 마주치는 것 자체가 부담이면 §2의 네 번째(혼자 알아보기)를 고르십시오. 반드시 말을 걸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그리고 오늘 아무것도 못 했어도 됩니다. 못 한 이유를 적으면 그것이 오늘의 관찰입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실천 ③ 저녁 점검 — 5분
같은 형식입니다. 오늘은 한 항목이 바뀝니다.
- 오늘 잘한 것 하나
- 오늘 「밖」에 힘을 쓴 순간 하나
- 내일 다르게 해 볼 것 하나
- 오늘 원이 움직였습니까. 아니면 그대로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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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상가 |
📌 이 절의 핵심
· 밤에 물을 길어 나르는 일로 생계를 잇고 낮에 제논에게 배웠습니다.
· 제논이 죽은 뒤 32년 동안 학파를 이끌었습니다.
· 이레 동안 배운 것 중 어느 것도 재능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클레안테스 (Cleanthes, 기원전 330?~230?)
스토아 학파의 두 번째 수장입니다. 제논의 제자이고 크리시포스의 스승입니다.
소아시아 아소스 출신입니다. 아테네에 왔을 때 가진 것이 거의 없어서 밤에 물을 길어 나르는 일로 생계를 잇고 낮에 제논에게 배웠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물 긷는 사람」이라 불렀고, 그 별명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배우는 속도가 느렸다는 이야기가 여러 곳에 남아 있습니다. 동료들이 놀렸는데 그는 개의치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논이 죽은 뒤 32년 동안 학파를 이끌었습니다.
이 사실이 이 프로젝트와 맞닿습니다. 이레 동안 배운 것 중 어느 것도 재능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두 칸으로 나누는 것도, 세 칸으로 나누는 것도, 원을 하나 당기는 것도 그렇습니다. 클레안테스가 남긴 것은 결국 그 방식입니다.
그가 쓴 『제우스 찬가』는 스토아 문헌 중 드물게 원문에 가까운 형태로 전합니다. 세계가 이성적 질서로 짜여 있다는 생각을 시로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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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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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사 |
아래 네 구절을 손으로 옮겨 적습니다.
필사 1
“
"이끄소서, 제우스여, 그리고 그대 운명이여,
그대들이 나에게 정해 준 그 자리로.
나는 주저 없이 따르겠습니다.
설령 내가 나빠져 따르기를 원하지 않게 되더라도,
나는 그래도 따라갈 것입니다."
— 클레안테스. 에픽테토스, 『엥케이리디온』 53에 인용
옮겨 적기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네 번째 줄이 이상합니다. 원하지 않게 되더라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이 체념으로 읽힙니까, 아니면 다른 것으로 읽힙니까.
필사 2
“
"이성이 우리에게 공통이라면 법도 공통이다.
법이 공통이라면 우리는 같은 시민이다.
그렇다면 세계는 하나의 나라와 같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IV.4
옮겨 적기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이 글을 쓴 사람이 로마 황제였습니다. 국경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세계가 하나의 나라라고 적었습니다. 모순입니까, 아닙니까.
필사 3
“
"가지에서 잘려 나온 가지는 나무 전체에서도 잘려 나온 것이다.
사람도 한 사람에게서 떨어져 나오면 공동체 전체에서 떨어져 나온다.
다만 가지는 남이 자르지만 사람은 스스로 자른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XI.8 취지
옮겨 적기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지금 여러분이 스스로 자른 가지가 있습니까. 그리고 아우렐리우스는 같은 대목에서 사람은 다시 붙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필사 4
“
"사람은 서로를 위해 태어났다.
그러니 가르치거나, 아니면 견디어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VIII.59
옮겨 적기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두 갈래뿐입니다. 가르치거나 견디거나. 미워하는 것은 목록에 없습니다. 그것이 이 구절의 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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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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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마치고 — 오늘의 한 문장 |
📌 이 절의 핵심
· "오늘 나는 ________________ 를 한 칸 안으로 당겼다. 방법은 ________________ 였다."
· "오늘 나는 ________________ 를 당기려 했으나 하지 못했다. 못한 이유는 ________________ 다."
· 두 번째 문장도 정답입니다.
네 구절을 다 옮겨 적었다면 마지막으로 한 문장을 만듭니다. 오늘 실천 과제 두 번째 문항에서 제출할 문장입니다.
"오늘 나는 ________________ 를 한 칸 안으로 당겼다. 방법은 ________________ 였다."
당기지 못했다면 이렇게 적습니다.
"오늘 나는 ________________ 를 당기려 했으나 하지 못했다. 못한 이유는 ________________ 다."
두 번째 문장도 정답입니다. 못한 이유를 아는 것이 다음번의 재료입니다.
다 하셨으면 섹션 4 실천 과제로 넘어갑니다.
두 문항, 각 15점입니다. 실천을 먼저 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정리
머릿속의 원을 종이에 옮기면 — 선이 보이면 그 선이 내가 그은 것이라는 것도 보입니다.
「당긴다」를 실제로 하면 무엇을 합니까 — 마지막 줄은 남을 대면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오늘 무엇을 합니까 — 마주치는 것 자체가 부담이면 §2의 네 번째(혼자 알아보기)를 고르십시오.
오늘의 사상가 — 밤에 물을 길어 나르는 일로 생계를 잇고 낮에 제논에게 배웠습니다.
필사를 마치고 — 오늘의 한 문장 — "오늘 나는 ________________ 를 당기려 했으나 하지 못했다. 못한 이유는 ________________ 다."